서울시 영등포구 신도림역 인근에 위치한 서강전문학교 재단 산하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가 직업교육과 취업 연계를 결합한 원스톱 교육 시스템을 통해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경비원신임교육 및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과정을 중심으로, 실무에 특화된 커리큘럼과 자동 취업 매칭 플랫폼 ‘씨큐인(SECUIN)’을 연계해 현장 밀착형 직업교육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경비지도사 대비과정, 사회복지현장실습 등 다양한 국가자격 및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수료자들이 곧바로 경비업체 등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씨큐인’을 통한 자동 취업 연계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씨큐인은 중장년층 경비직 종사자를 위한 구인·구직 전용 플랫폼으로, 현재 1만 명 이상의 구직자 회원과 200여 개 경비 관련 업체가 등록되어 있다. 실시간으로 채용 정보가 매칭되며, 수료 후 취업까지의 대기 기간을 단축시켜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높이고 있다.
해당 캠퍼스는 최신 기자재와 현장 시뮬레이션 교육 환경을 갖춘 실습 중심 교육기관으로, 고용노동부 및 서울시, 용산구청 등과 협력한 취업 연계형 무상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경비 분야뿐만 아니라, 은퇴자 및 중장년층의 제2의 진로설계를 위한 재교육 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울러 사회복지학과 과정도 운영 중이며, 현장실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실무 중심 교수진의 지도 아래 자격 취득과 실무 적응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경비교육과의 융합을 통해 복지와 보안을 아우르는 복합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는 향후 실용음악, 경찰행정학, 정보통신학과 등 다양한 특화 학과 신설을 통해 K-직업교육의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일본 현지 캠퍼스 설립과 더불어 K-POP 등 한류 콘텐츠를 접목한 글로벌 교육 모델도 준비 중이다.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 관계자는 “교육과 취업이 단절되지 않도록 돕는 실전형 직업교육 플랫폼이 시대의 요구”라며, “앞으로도 씨큐인을 중심으로 한 취업 연계 강화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