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경찰,복지 특성화 학교인 서강전문학교가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 개강반을 오는 5월 16일 개강하며 비대면수업(과제물대체)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강직업전문학교가 운영하는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은 매년 8천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현재 5월 개강반 출석수업은 비대면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강전문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석박사 출신이자 실습전담지도교수가 체계적인 실습지도를 제송하고, 편리한 교통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영선 교수는 "사회복지 전문가 양성에 있어 이론과 실습을 강화한 최근 정책에 따라 사회복지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반영해 실력있는 지도교수진이 교육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사회복지전문가로서 사명감 증진과 전문성 함양을 위해 서강전문학교는 일대일 학생지도를 강점으로 자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론과 현장실습에 있어 지도교수와 전문성있는 교무행정직원들의 협업으로 우수한 사회복지사를 학기별로 400명씩 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