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강전문학교 경찰경호학과 학생들이 촬영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경찰경호학과 동아리 '허리케인'에서 JTBC의 '시청자 의회' 프로그램의 촬영에 임했다. JTBC '시청자 의회' 프로그램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 정확한 분석과 비평, 유익한 정보와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는' 달콤한 프로그램'코너와 시청자로부터 외면당하거나 방송의 공영성과 공익성을 외면한 나쁜프로그램은 가차없이 비판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살벌한 프로그램' 코너로 나뉜다.
[사진= 서강전문학교 경찰경호학과 학생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서강전문학교경찰경호학과 유선목 교수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서강전문학교 경찰경호학과 학생들이 호신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 서강전문학교 경찰경호학과 학생들이 호신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 서강전문학교 경찰경호학과 학생들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날 촬영에 임한 서강전문학교 경찰경호학과 유선목 교수와 동아리 '허리케인' 은 JTBC '당신을구하는 TV, 우리는 형사다' 프로그램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프로그램이 앞으로 보완해야 될 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경찰경호학과 동아리 '허리케인' 제7사단 전경화소령 추모행사 경호시범] 서강전문학교 경찰경호학과 무술동아리 '허리케인'은 본교 경찰경호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로 구성된 무술동아리 경호시범단으로 그동안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각종행사에 초청되어 무술시범을 보여왔다.
